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며

가장 최근에 생일 선물겸 그린 그림이자 아주 오랜만에그린 그림. 이 색감을 사진에 못담아 내는것이 아쉽다. 그릴때 바다와 하늘을 어떤 파란색 계열의 색으로 담아낼까 정말 정말 고민을 많이 했었다. 100퍼센트 만족은 못하지만 그럭저럭 만족한 그림